아인 소르보 모로샤
원래 얼굴도 좋고 키도 좋아서 모델로 일찍 전향함 > 다만 살짝 어리숙하고 빽이 없어서 안에서도 이리저리 치이거나 밟히거나함 > 그래서 고민하던 차에 릴리(보스)의 제안을 받고 돈과 빽으로 정점에 섬 > 이 과정에서 다른 동업인들도 만났고 친구가됨 > 이후 친구중 하나의 술집에서 취미삼아 바텐더를 하고 있던 와중 타란을 만남 > 그 당시 이전에 자칭 전여친에게 상당히 괴롭힘을 받고있었고 이를 이용해 타란에게 애인 행세를 해달라고 요청함 > 이후 애인행세를 가장한 플러팅을 하는데 그떄 타란의 반응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더 보고싶어함 > 둘이서 우당탕탕 진상 퇴치하고 전화번호를 교환함 > 그 뒤에 데이트 하고 점점 눈이 맞다가 몸도 섞음 >